세한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플랫폼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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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항공서비스 학과는 세한대학교의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을 통한 성공적인 토익 교육을 수행했다. ○ 학습자의 학습 수준별로 학습이 진행되었고 학습자의 성적 및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러닝 체인 학습법이 제공되었다. ○ 그 결과 학생 중에 시험 공포증을 비롯한 학습에 어려움을 가진 학생들을 빠르게 찾아내어 교정을 했으며 학습 2개월 만에 사용 학습자 전체의 71.3% 가 성적이 향상 되었고 그 중 30%가 100점 이상(200점 이상 포함) 상승하였다. ○ 항공 서비스 학과는 성공적인 토익 교육을 바탕으로 새학기에는 토익은 물론이고 HSK, JLPT 교육도 신입생을 비롯한 학과 전체 학생들에게 제공하여 뛰어난 어학 능력을 배양하며 취업을 위해 항공예약자격증(CRS), CS관리사, 응급처치자격증, 바리스타, 소몰리에, 비서자격증, 컴퓨터 활용능력, SMAT(서비스경영자격) 등을 교육 과정에 포함하여 학생들이 취업을 위한 어학 사교육비 지출과 취업 준비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줄 것이다.
○ 이와 함께 실제 비행기 내부와 항공사 라운지와 똑같은 MOCK-UP ROOM 에서의 수시 현장 실습과 지도교수와 학생들 간의 긴밀한 의사소통, 인격소양 및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취업 후 최고의 승무원으로 양성하기 위한 세한대학교 만의 특별한 실사구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 여기에,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으로 항공 서비스 업무 교육도 진행 될 계획이다. 대형 항공사들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리스크 매니지먼트(위험 관리)에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도록 세한대학교 항공 서비스 학과에서 미래의 예비 승무원들을 위한 첨단 교육을 진행한다. ○ 항공 서비스 학과 정지연 교수(한국어학당장, 항공서비스 학과)는 ‘코로나로 인해 이미 교육 환경에 대한 패러다임은 바뀌었다.’ 라고 하며 ‘인공 지능을 통해 나오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 상담을 했더니 학생의 학습 능력과 결과가 크게 향상되었고 이것이 진정한 미래교육의 인공 지능 활용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 항공라운지 및 실제 기내서비스 실습을 위한 MOCK-UP RO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