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골프경영학과 KPGA 큐스쿨 2차전 진출에 성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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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KPGA 큐스쿨 2차전 최종본선 A조에서 세한대학교 골프경영학과 재학생 4명이 본선진출에 성공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8월 25일~28일 보성cc 에서 진행된 KPGA 정회원 선발전이며 전국 7개지역 1000명 이상의 준회원들이 경합을 벌여 최종 140명이 진출한 대회로서 마지막 4라운드 합산 최종 상위 25명을 선발하는 대회입니다. A조 최종 라운드에서 세한대학교 재학생 4명중 김은호(4), 김태현(1), 김하늘(4), 강병민(4) 2명의 재학생 (김하늘(4), 강병민(4))이 톱 10위에 드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앞으로 11월에 진행되는 큐스쿨 3차전에 나가 KPGA 투어프로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2013년 5명의 KPGA, KLPGA 정회원을 배출한 세한대학교 골프경영학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명의 정회원을 추가로 배출하고 있으며 현재 4명의 (장동규, 주흥철, 이강춘, 이아정) 투어프로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1월에 진행되는 큐스쿨 3차전에도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