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부 제 44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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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6일(일) ~ 12일(토)까지 (7일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 44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본교 김현수(생.체3) 학생과 본교 황용준(생.체1)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김현수 학생은(85kg)이하 청장급 예선전에 조건형(경남대)과 이정훈(경기대) 임동진(인제대)를 오금잡기와 밭다리 뒷무릎 기술로이기고 4강에 올랐지만 준결승에서 문윤식(단국대)에게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아쉽게 져서 3등에 머물러 동메달을 획득하였고 황용준 학생은 (95kg)이상 용사급에서 첫판 김대연(전주대)를 안다리로 이기고 부전승으로 올라가 4강진입전에서 김충만(인제대)를 안다리 돌리기로 이기고 올라 갔지만 전섭엽(동아대)에게 잡치기로 져서 3등에 머물렀다. 황용준(생.체)1 학생은 본교대학교 신입생으로 요번시합이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좋은 기량을 보여 앞으로 가 더 기대되는 학생이다. 김현수(생.체)3학생 역시 요번시합에서 많이 좋아진 기량을 보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번대회 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씨름부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 되었다는게 ]눈에 보였스며 앞으로 씨름부 선수들의 성적에 많은 기대를 할수 있는 시합이 되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