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학교 사격부 생활체육학과 3학년 배윤규 남대부 공기 소총 개인 1위 쾌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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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대부 공기소총에서 생활체육학과 소속 배윤규 선수가 입학 후 첫 개인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남대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국대학교4.2점으로 세한대학교 사격부가 아쉽게 4위를 하였고 또한, 남자 50m복사 종목에 출전한 박상진 선수는 마지막 한발을 실수하는 바람에 한국체육대학교 소속 장민우 선수한테 0.1점차이로 아쉽게 개인 3위에 입상하였다. 지난대회에서는 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사격부가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13회 대통령기 경호 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공기권총, 공기소총 부분에서 여자대학부 단체전 3위를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한대학교 사격부 창단아래 여자대학부 공기권총(박소정, 이예빈, 김경인, 박나래) 단체 3위를 하여 세한대학교 사격부를 알렸으며, 또한 공기소총(권다영, 김다빈, 주소연, 이정은)에서도 아쉽게 단체3위에 올랐다. 현재 세한대학교 사격부는 정재운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속에서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내고있으며, 다음대회도 좋은 성적을 낼 수있도록 사격부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 체 육 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