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 태권도 시범 및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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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에서 주오사카대한민국 총영사관 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대한민국 국경일 리센션 태권도 시범’ 및 ‘찾아가는 태권도 교실’의 행사에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이 초청되어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자 세한대학교 재직(재학) 중인 교수(학생)가 시범단원으로 선발되어 한국의 태권도와 세한대학교의 명성을 알리고자 일본으로 파견을 다녀왔으며 특히 대한민국 국경일 행사는 한국대사관님, 문화원장님이 이하 오사카 지역의 정재계 인사가 참석하여 세한대학교의 명성과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하였으며 우리 학생들은 글로벌 수준의 전공학습 역량 활용(태권도 전공실기,태권도 시범,태권도 스포츠마케팅등) 및 전공영역에 대한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학교의 명예와 국위선양에 임한 태권도학과 학생 일동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파견자 명단 이용주 교수외 세한대학교 학생 14명참가 4학년 이성현,니시다쿤페이 3학년 양준영,김효식,장찬원 2학년 김현준 1학년 홍현준,엄정현,김종규,김지우,최우혁,이상빈,이선호,신윤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