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대회 세한대학교 자원봉사 및 시범단 개막식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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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에서 열린 2016년 전국 종별 태권도 선수권 대회에 세한대학교 태권도학과생들의 자원봉사 및 시범단이 개막식 시범을 하였다.
본교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고등부, 일반부 선수 및 임원, 관계자등 4000여명이 참가한 전국 태권도 선수권 대회를 3월11일 ~ 18일(8일간) 이라는 기간 동안 자원봉사 및 개막식 시범을 하였다. 특히 개막식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이승완 회장 및 임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 시범을 맡은 시범단은 30여명이 참여하여 20여분의 시범공연을 하였다. 신입생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 큰 실수 없이 좋은 반응 속에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으며 전국 고등학교 태권도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세한대학교의 명예와 자부심을 높이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 학교의 명예와 홍보를 위해 자원봉사 및 시범에 임한 태권도학과 학생 일동에게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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