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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사

  • 손경은
  • 2013.03.23

원래 인터넷에서 이런글 잘 올리지 않는데 몇글자 적어 올려보겠습니다. 

국제학사 기숙사 갈수록 정말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 생활관에서 사는 학생으로

여기 관리인께서 최대한 불편한 사항이 없도록 힘써야 된다고 생각하는 1인이였씁니다.

얼마전에 세탁기가 고장나서 관리인 아저씨한테 "아저씨 2번째 세탁기가 고장났어요 어떻게 해야하죠?"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저씨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나도 이제 못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황한 저는 "여기서 관리해주시는거 아니였어요?" 물으니 "여기서 왜 한데? 거기 직접 전화번호로 전화를 해라"

는 식이였습니다. 아니! 생활관 모든학생이 같이 쓰는 세탁실을 개개인이 저걸 전화해서 해야 하는겁니까...?

한번와서 봐주기라도 하는 모습과 말로만 저렇게 하는 것은 진짜 크게 느껴졌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가 관리인의 역할인지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가 실수한건가라도 생각했습니다.

그럼 기준을 세워서 어디까지 인가요? 묻고싶습니다. 국제학사 주말에 밥도 안나와서 힘든 요즘에 불편사항이

점점 많아져간다고 느낌니다...........